이영덕 회장 “이타주의는 한솥 ESG 경영의 근간”…서강대 MOT대학원서 강연
2022-12-30 박숙자 기자
이영덕 한솥 회장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필요성과 자사의 ESG 경영 등을 서강대 기술경영전문(MOT)대학원 송년회에서 최근 강연했다.
이영덕 회장은 국내 최초로 UN 식량 시스템 정상회의 선정 ‘세계 최우수식품중소기업 150’, UN SDGs 협회 선정 ‘2021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뽑힌 한솥의 다양한 ESG 경영 사례 등을 이번 강연에서 소개했다.
이영덕 회장은 강연에서 “한솥은 1993년 창업 이후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을 실천하며, 국내 ESG 경영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영덕 회장은 한솥의 ESG 경영실장을 겸하고 있다.
이영덕 회장은 “가맹사업 업계가 ESG 경영을 선도해야 한다. 가맹사업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타인에게 전수해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이타주의가 핵심이기 때문”이라며 “한솥의 ESG 정신은 양심, 배려, 정직을 우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가치의 평가 기준이 과거 정량적 재무지표가 중심이었으나, 최근 ESG 경영 등 비재무적 가치가 부상했다. 이미 2030 세대는 친환경, 상생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가치소비를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강대 MOT대학원은 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바탕으로 기술경영혁신을 주도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기업의 연구개발 책임자, 컨설팅 기업, 공공기관 임직원, 변리사, 연구기관 책임연구원 등이 이곳에서 수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