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KBI그룹 회장, ESG 경영에 ‘열’…동물 사랑 캠페인 진행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한 사진으로 응모 가능 응모자 모두에 적립금·다양한 선물 제공
2023-01-10 박숙자 기자
박효상 KBI그룹 회장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박효상 회장은 연초에도 신년사와 시무식을 대신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계묘년을 열었다.
KBI그룹이 자사의 동물친화 브랜드로, 최근 2030 세대의 가치소비를 충족하는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를 통해 동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사진을 오르바이스텔라 사이트에 31일까지 올리면 된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1등 오르바이스텔라 적립금 30만원(1명), 2등 보야지 토트(2명), 3등 키링(5명)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자는 적립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겨울 동안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일상을 보내는 모든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 고객과 반려동물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B2B(기업간 거래)에서 B2C(기업과 소비가간 거래)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말 오르바이스텔라를 선보였다. 현재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 가죽을 대체한 핸드백 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