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연속 입성 ‘’쾌거‘

KT&G 릴 5년·투썸플레이스 4년 연속 각각 뽑혀

2023-01-17     남하나 기자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5년 연속 선정된 전자담배 릴. [사진=KT&G]

 주요 기업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경영 실적, 브랜드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년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KT&G(사장 백복인)의 릴(lil)은 올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릴은 2017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출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릴은 지난해 말 현재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서며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릴은 지난해 1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45.1%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릴은 지난해 3분기 48.5%까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도 했다.

릴은 현재 러시아, 일본 등 31개국 진출했다.

KT&G 임왕섭 NGP사업본부장은 “릴은 제품 설계부터 브랜딩까지 세심한 기획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브랜드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커피 전문점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커피 전문점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수준 높은 커피, 독보적인 디저트와 델리, 여유로운 매장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를 인정받았다고 투썸플레이스는 강조했다.

투썸플레이스는 2002년 말 서울 신촌 1호점 개점한 데 이어, 이후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커피 문화를 선도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메뉴를 선보면서 지난해 출범 20년을 맞았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하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노력이 4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투썸만의 역량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차별화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