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입춘 앞두고 다시 겨울…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막판 고객몰이

3차 특가 시즌권 판매, 1차比 37% 저렴…리프트, 무제한 이용可

2023-01-31     강민철 기자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사진=부영]

4일 입춘을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지자,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막판 고객 몰이에 나선다. 3차 특가 시즌권을 판매하는 것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1차와 2차 특가 시즌권을 구입하지 못한 스키와 스키보드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이번 3차 시즌권은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3차 시즌권은 1차 특가 시즌권보다 37% 저렴하며, 스키장 폐장까지 무제한으로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

3차 시즌권은 폐장일까지 사용 가능한 객실 우대권 3매, 직영식음업장 10% 할인권, 차기 시즌권 연차할인, 6월 말까지 사용가능한 관광곤도라 30% 할인권도 포함하고 있다.

4일 입춘을 앞두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강이 다시 얼어 붙었다. [영상=정수남 기자]

시즌권 연차할인, 6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관광곤도라 30% 할인권 등도 담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발 1520m에 자리하고 있으며, 34면의 슬로프를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이다.

이중 실크로드 슬로프는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국내 최장인 6.1㎞다. 아울러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은 국내 최고 경사도(평균 76%)를 갖춘 레이더스 슬로프 등 30㎞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스키장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곤도라를 타면 설경으로 유명한 덕유산 설천봉까지 오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덕유산 설천봉의 상고대 등 무주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호텔 객실도 모두 새단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