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심조심(?)’…복권기금, 문화재 지킴이로 적극 나서
문화재 재난 안전관리 사업에 기금 253억 원 쾌척 문화재 방재시스템구축에 활용…“사회안전망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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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조심 한국, |
복권기금이 이 같은 엽기에서 문화재를 적극 보호한다.
문화재청의 문화재 재난 안전관리 사업을 지원하는 것인데, 이는 문화재에 대한 재난과 화재를 예방하고, 관련 사고에서 문화재를 보호한다.
복권기금은 문화재 재난 안전관리 사업에 지난해 253억4100만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를 통해 국보, 보물, 민속 마을 등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해 문화재 방재시스템(소방, 방범, 전기,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드론 등)을 구축해 문화재 안전망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여기에 문화재 현장에 전문 경비인력인 문화재 안전경비원 582명을 24시간 배치해 예방과 문화재 재난 초동대응 등도 강화했다. 이들은 주요 문화재에서 화재 대응 훈련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이용석 주무관은 “문화재는 보존, 활용, 전승이 중요하다”면서도 “다만, 문화재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문화재를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국민이 문화재를 지속해 향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 판매 수익금의 41%가 기금이다. 기금은 문화재 보호와 취약 계층을 돕는 사회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