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국산·수입 車, 사고에는 ‘도긴개긴’

2023-02-07     정수남 기자

 

국산 자동차나 수입 자동차나 사고에서는 도긴개긴이다. 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쿠퍼. 충돌사고로 폐차 수준의 피해를 보았다. [사진/영상=정수남 기자]

일반적으로 수입차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사고에도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국산 자동차나 수입 자동차나 사고에는 도긴개긴이다.

(위부터)렉서스 대형 세단과 국산차 대형세단의 충돌사고 후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랜드로버 역시 사고에는 대책이 없다. 랜드로버의 최상위 트림인 래인지로버가 사고로 지붕과 측면이 파손됐다. 충돌사고를 낸 국산 중형 SUV.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완성차 업체는 종전 차체 강성이 높은 점을 안전하다고 홍보했다. 반면, 차체 강성이 높을수록 충돌 혹은 추돌 사고 시 탑승객이 받는 충격 강도가 높아, 이후 완성차 업체는 차제 강도를 높이지 않았다.

최근 들어 완성차 업체가 차량의 안전편의 사양을 최첨단화하면서 차체 강성을 다시 높이고 있다.

(위부터)추돌사고로 찌그러진 렉서스 중형 세단과 접촉 사고로 찌그러진 국산 중형 세단. [사진=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