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 자동차家]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SUV 부문 해외 최다 판매 등

형제 차량 뷰익앙코르GX 등과 1만5311대 수출선 올라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완벽 주행…韓 출시 미정 볼보건설기계 창원서 전기배터리팩 생산…100억원투입

2023-02-22     강민철 기자
GM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해외에서 1만5311대가 팔렸다. 2020년 1월 국내 진출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당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선보였다. [사진=팩트인뉴스]

국산차 업체와 수입차 업체 등이 3월 성수기를 앞두고 질주 채비를 갖춘다.

미국 제너널모터스(GM)의 한국사업장이 대중브랜드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해외에서 1만5311대가 팔렸다고 22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2200년 초 내수를 확대하기 위해 모기업 트레레일블레이저를 들여왔으며, 현재 인천 부평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앙코르 GX는 험로주행을 위한 사륜구동과 함께 고강성 차체, 대형 썬루프, 무선 폰 프로젝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7개의 보스 음향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지녔다.

이로 인해 지난해 미국의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앙코르 GX는 소형 SUV 부문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사업장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가 세계 소형 SUV 부문을 선점했다. 검증한 차량 성능과 품질로 세계 시자을 지속해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스테라토의 설원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 [사진=람보르기니]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스테라토의 설원 등에서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

우라칸의 자매 모델인 우라칸 스테라토는 기존의 우라칸의 형태, 엔진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췃다. 우라칸 스테라토는 우라칸의 날렵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을 DNA(유전자)를 계승하면서도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최적화했다.

우라칸 스테라토는 V10 5.2ℓ 휘발유 엔진은 최대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60Nm을 구현했다. 이 엔진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조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초 만에 도달한다.

우라칸 스테라토의 한국내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볼보건설기계가 경남 창원공장 부지 760평에 10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전용 배터리팩 생산 시설을 건립한다.[사진=볼보건설기계]

볼보건설기계가 경남 창원공장 부지 760평에 10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전용 배터리팩 생산 시설을 건립한다.

이는 볼보그룹의 전동화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동화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공장은 내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창원공장은 볼보 굴착기의 핵심 생산기지로 업계 최전선에서 지속 가능한 건설기계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