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양금희 의원과 지역 스타트업 지원에 주력…‘C-Lap Outside 대구’ 개설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대구혁신센터에 자리…관내 최초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배출로 나라·지역 경제 활성화”

2023-02-23     박숙자 기자
(왼쪽 네번째부터)양금희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양금희 의원실]

 삼성전자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양금희 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갑)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삼성전자와 양금희 의원 등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C-Lap Outside 대구’를 최근 개설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C-Lap(Creative Lab) outsid는 자사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C-Lap Outside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C-Lap Outside 대구는 삼성창조캠퍼스 대구혁신센터에 자리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창업 5년 이하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계획, 투자유치, 채용, 협업과 조직문화 등에 대해 지도하고, 사회경험이 전무한 청년들도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C-Lap Outside는 종전 수도권 스타트업을 주로 지원했지만, 이번에 지역으로 거점 확대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연간 35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양금희 의원은 “대구 북구의 경우 4차 산업혁명과 시장창출을 선도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정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경북대가 있다. 삼성전자의 최초 지역거점인 C-Lab Outside 대구가 청년과 스타트업,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정부, 국회가 스타트업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겠다.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 배출로 나라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