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로또복권 판매인 1천714명 선정
2023-04-21 박숙자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공동대표 조형섭, 홍덕기)이 올해 온라인(로또)복권 신규판매인 1714명을 21일 선정했다.
동행복권은 예비후보자로 588명도 뽑았다.
앞서 동행복권은 최근 45일간 신규 신규판매인을 모집했으며, 전국 178개 시군구에서 모두 5만7842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온라인복권 신규판매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의 세대주, 국가유공자 등 우선 계약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등으로 이뤄졌다.
동행복권은 이들을 대상으로 내달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받고, 자격 심사 등을 통해 내달 29일 신규 판매인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동행복권 박주형 상무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규판매인을 선정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