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진] 성남시의 두 얼굴(?)

2023-05-25     정수남 기자

 

성남시가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중원구 순한도로 옹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사진=정수남 기자]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이 엘니뇨 영양으로 올해 여름 많은 비를 최근 예보해서다.

성남시도 마찬가지지만, 양면성을 보이고 있어 눈총이다.

이번 주초에 카메라에 담았다.

성남시는 위 공사장에서 150여미터 떨어진 은행식물원 옹벽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8월 하순 폭우로 무너졌다. 시는 이달 말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지만, 붕괴 9개월 동안 주민 안전을 도외시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공사 현장 바로 앞은 주택가고, 이곳에서 50여미터 떨어진 곳에 중부초등학교가 자리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원구도 여름 비에 대비한다. 경사로 50℃인 금광동 골목길 150여미터에, 기존 (위부터)2개에, 3개의 빗물 유입구를 추가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사진=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