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상다반사…개미와 배짱이(?)

2023-05-31     정수남 기자
(위부터)한 70대 노인이 부동산사무실에서 가져온 페지를 손수레에 싣고 있다. 바료 옆에 있는 벤치에서 한 20대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노인이 바로 옆 신발가게로 가자, 이곳 종업원이 폐지가 없다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30일 정오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위부터)연세로 가판 꽃집. 한 40대 여성이 꽃을 고르는 사이 꽃집 아저씨는 꽃다발을 만들고 있고, 인근 가로 공연장에서는 30대 남성이 휴대용 노래방 기기를 통해 노래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20대 남성이 연세로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폐지가 가득한 수레가 있다. 현재 국내 생계형 폐지 수집 노인은 1만5000명 정도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연세로 일부 구간은 문학의 거리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20대 남성이 책 대신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지난 주중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 마을버스 정류소 앞. 9명의 승객이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졌다. [사진=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