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벽에 달리는 사람들…나는 잔다

2023-06-05     정수남 기자
경기 성남시가 새벽에만 운행하는 ‘반디’ 광역버스가 중원구 상대원 차고지를 나서고 있다. 이미 차고지를 벗어난 다른 반디 버스가 택시와 함께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류장에 멈췄다. [사진=정수남 기자]

자동차는 3만개의 부품이 정교하고 조화롭게 맞물리면서 달린다.

사회도 마찬가지다. 구성원이 각자 위치에서 맡은 일에 충실할 경우, 사회 역시 부드럽게 돌아간다.

최근  3시경에 경기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잡았다.

반면, 일반 버스가 아침 운행을 위해 상대원 버스차고지에서 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새벽 시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한 아파트단지에서 고령의 노인을 구급차에 싣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청소 전문 업체 직원이 패스트푸드점 간판을 닦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위 가게 인근 한 고깃집 앞에는 취객으로 보이는 40대 남성이 잠들어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