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진] 밤낮으로 주워도…살림은 제자리
2023-06-09 정수남 기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폐지를 수집해 파는 노인이 전국에 1만5000명 정도가 있다.
우리의 경우 노인 복지가 상대적으로 빈약해서인데, 밤낮으로 폐지를 주워도 살림은 제자리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상위 0.1%의 연평균 근로소득이 중위소득자(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소득분위 50%)의 32배로 나타났다.
같은 해 귀속 근로소득 1000분위 자료는 근로소득자 상위 0.1%(1만9959명)의 1인당 연평균 급여소득이 9억5615만원으로 같은 해 중위 소득자의 연평균 급여소득(3003만원)보다 31.8배 많았다.
우리나가가 빈익빈 부익부 사회인 셈이다.
8일 새벽과 정오, 오후 늦게 경기성남 중원구 광명로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중원구 산성대로에서 각각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