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韓 지하철 연간 5천400억원 적자…흑자 해법 있다?
2023-06-21 정수남 기자
요즘 서울지하철을 타면,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의 연간 손실액이 5400억원이라며, 국회가 나서야 한다는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국회가 손실액을 보전할 수 있는 법을 만들라는 것이다.
상황이 이럴진대 혈세로 손실액을 보전해야 할까?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이 같은 서비스에도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7500만원 수준이라는 게 일자리 소개 사이트 사람인의 통계다.
통상 기업의 고정비용 가운데 임금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전동차를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
복잡한 공도를 달리는 자동차와 달리, 궤도를 달리는 전동차의 자율주행은 상대적으로 싱용화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프랑스 렌느시는 무인 지하철을 도입했다. 연간 사고는 0이다.
올해 여름도 이들 6대 도시 지하철 노조는 자신의 밥그릇을 키우기 위해 평년처럼 또 시민의 발을 악용할 것이라는 게 한 시민단체 예상이다.
적자도 극복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 지하철 도입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