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기차 충전기 구역, 일반車 주차 금지령…과태료 최대 20만원

2023-07-11     정수남 기자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성남시도 마찬가지. [사진=정수남 기자]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가 대세로 자리하면서 충전기 역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전국 전기차 충전기는 20만5205기다.

이중 완속 충전기가 18만4468기(89.8%), 급속 충전기가 2만737기(10.2%)다.

지난해 말 현재 국내 보급 전기차는 38만대다.

(위부터)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했다. 공용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이 비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를 고려해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에 있는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통상 주정차 과태료는 승용차의 경우 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