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진] 태풍 카눈 가고, 가을 성큼…다만?
2023-08-18 정수남 기자
지난주 남부지방에 큰 피해를 유발한 6호 태풍 카눈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8일 입추(立秋)에 이어 23일은 처서(處暑)다.
처서는 24절기 중 열네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다, 처서가 되면 여름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의미다.
처서를 앞둔 17일과 18일에 카메라에 담았다.
다만, 여전히 한낮은 무덥다. 18일 국내 아침 최저 기온은 21℃~25℃, 낮 최고 기온은 27℃~33℃라서다.
한편, 7호 태풍 태풍 란이 현재 일본을 강타하고 있다. 란은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30m,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0m의 중급이다. 란 중심에서 반경 130㎞ 이내에는 풍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란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동해에 강풍과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