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독서의 계절…천고마비의 계절
2023-08-25 정수남 기자
가을이 왔다. 입추(8일)에 이어 처서(23일)가 지나서다.
처서(處暑)는 더위의 절정인 입추와는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기 시작하는 시기다. 일각에서 가을을 느끼기에 진정한 입추가 처서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선선한 가을을 독서 하기에 좋다. 여기에 가을은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 잠자기에도 좋다.
주초에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최근 발표한 ‘국민 독서실태’에 따르면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만 19세 이상 연령층에서 1권 이상 책을 읽은 이의 비율(연간 독서율)이 47.5%, 독서량은 4.5권이다. 성인 절반 이상이 연중 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이다.
이 조사는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