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월 불볕 더위 불구…가을 성큼

2023-09-19     정수남
청주시 청원구 율중로. 가로수가 노란 빛을 띠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9월 들어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하는 사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8일로 백로를 지냈고, 23일은 추분이다.

지난 주말 충북 청주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청주 도심에 자리한 산은 아직 초록빛이 강하지만, 군데군데 물을 들이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청원군 들판도 노란 빛깔이 짙어 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19일 전국은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새벽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다.

다만, 오후에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