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짜증 나는 서울 지하철 생활…항상 고장?
2023-09-20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을 타는 사람은 다 안다. 이용이 불편하다는 것을.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은 서울교통공사와 철도공사 등이 운영 주체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서 지상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다. 이곳은 가동 보다 멈춰 있는 날이 더 많다. 실제 이곳은 지난해 8월 고장 나 올해 1월 하순 재가동했다. 재가동 이후 일주일이 멀다고 고장이 난다.
이뿐만이 아니다. 툭하면 연착과 지연 출발, 급정거, 잦은 출입문 개폐 등. 서울지하철 이용시 불편한 점은 부지기수다.
한편, 철도공사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에 대해 사용자 측과 이견으로 1차 총파업을 최근 단행한 데 이어, 2차 총파업도 준비하고 있다.
일자리 소개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이 7500만원이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6대 도시는 연평균 적자가 5400억원이라며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