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韓서 사라져야 할 말…‘동방예의지국’

2023-09-22     정수남
20대 청년이 슬리퍼를 신고 외출했다. 슬리퍼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집안에서 신던 게 보편화한 것이다. 맨발에 슬리퍼. 편하게는 보이지만, 다소 거북스럽다. [사진=정수남 기자]
양말을 신고 슬리퍼를 싣는 사람은 좀 낫다. [사진=정수남 기자]
유행인 슬리퍼와 일반 신발 결합한 신발도 양말과 함께 하는 이는 드물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종전 우리나라를 일컫던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들을 수 없다.

이제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아니라서다. 최소한의 예의가 없기 때문이다.

주중 서울지하철 객차 안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지하철에서 긴 다리를 자랑하기 위해 다리를 꼬고 앉거나, 앞으로 쭉 벋은 승객도 꼴불견은 마찬가지다.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기 때문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 두 가지를 완벽하게 갖춘 20대 남성,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우리 몸에서 가장 지저분한게 발이다. 발이 일과 시간 내내 양말에 가려져 다양한 세균이 서식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