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제 부활하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27일 밤에 서울 삼성동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이날 개봉한 작품은 송강호(김열 역) 씨가 열연한 거미집(감독 김지운), 하정우(손기정) 씨와 임시완(서윤복) 씨가 주인공을 맡은 1947 보스톤(강제규), 강동원(천박사) 씨가 출연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김성식), 타이사 파미가 씨가 주인공 아이린 수녀 역을 맡은 더넌2(마이클 차베스) 등이다.
앞서 정태원,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문의 영광: 리턴즈와 그란 투리스모(GT)도 전국 극장가에 걸렸다.
이를 통해 영화계는 2019년 수준을 올해 회복한다는 복안이다.
2019년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은 2억2668만명, 극장 매출액은 1조 9140억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다 2020년부터 대확산한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각각 늘었지만, 1억1281만명, 1조1602억원으로 줄었다.
HDC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조859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5483)보다 12.2% 급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1104억으로 전년 동기 손실(124억원)을 극복해서다.
HDC의 영업이익률 역시 이기간 마이너스에서 3.9%로 상승했다. 정몽규 회장이 1000원치를 팔아 전년 상반기 팔면 팔수록 손해를 냈지만, 올해에는 39원을 번 것이다.
HDC는 상반기 813억원의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손실(94억원)을 넘었다.
이로 인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HDC 주가가 오르고 있다. HDC의 주당 주가는 7월 26일 5500원으로 최근 3개월 사이 최저를 기록했지만, 이날 6329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HDC의 사상 최고 매출은 지난해 5조499억원, 영업이익은 2020년 5447억원, 순이익은 2018년 931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