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악연, 신상진 성남 시장 對 윤영찬 민주 국회의원…추석 현수막도 비교되네?
2023-10-03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 경기 성남시 중원구는 종전 국민의힘의 텃밭이다. 신상진 전 의원(현 성남 시장)이 2005년부터 내리 4선을 이곳에서 달성해서다.
다만, 그는 2020년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 출마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위원에게 금배지를 뺏겼다.
당시, 문재인 정권과 성남시(시장 은수미, 민주당) 등이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민심이 민주당으로 기울어서다. 당시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4인 가족의 경우 200만원이 넘는 재난지원금 등을 받았다.
2일 새벽 중원구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한편, 국민의힘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은 성남 모란시장에서 참기름 장사를 하는 등 고학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그는 의료봉사를 하는 등 민생을 돌봤다. 그는 2022년 성남 시장이 됐다.
반면, 윤영찬 의원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네이버 부사장 등을 각각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