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진] 서울교통公, 모르면 묻기라도…한글 위상 추락 ‘장본인’

2023-10-11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이 세계적으로도 탁월한 문자라고 한다. 다만, 현재 한글 오용이 부지지수다.

지난 연휴에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객차 안에 마련한 임산부석. 임산부는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10대의 미혼모부터 아이를 생산한 100세 노인도 포함한다. 임신부가 맞는 표현이다. [영상/사진=정수남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자리한 현대오일뱅크 셀프주유소다. 임신부라고 맞게 표현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한 국회의원이 ‘OO억OOO만여원 교육 예산 확보’라는 현수막을 자신의 지역구에 최근 걸었다.

본지가 OO억OOO여만원이 맞다고 지적하자, 해당 국회의원실은 국립국어원에 문의한 결과, OO억OOO여만원과 OO억OOO만여원이 모두 맞다고 본지에 정정을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