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횡포?…어디까지?

2023-10-23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지난주 카메라로 잡았다.

폐지와 고물 등을 수집하는 한 노인이 손수레와 폐지 등으로 인도를 막았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인 알루미늄 고물 파이프에서 비닐을 벗기는데 몰두하고 있고, 행인은 어렵사리 인도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 우리 사회는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법을 어기기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 노점상, 지하철 객차 안에서 물건을 팔거나 구걸하는 사람 등.

법과 공중도덕을 어기면서 밥벌이를 하는 이 같은 행위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