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서머…서울지하철 ‘오락가락’
2023-11-06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 인디언 서머(Indian summer)라는 게 있다.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을 일컫는 말로,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 일주일 정도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것을 말한다. 통상 인디언이 10월부터 월동 준비를 하는데, 월동 준비를 못한 인디언을 위해 인디언 서머가 있다는 것이다.
늦가을로 접어든 요즘 국내에서도 인디언 서머가 나타나고 있다.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서다.
이로 인해 서울지하철 이용객의 경우 아침부터 더위를 호소하지만, 호선별로 냉방은 천차만별이다. 서울 지하철은 개차 안 온도가 24~26℃면 냉방을 18~20℃면 난방을 각각 한다.
지난주 금요일 아침과 퇴근 시간 서울지하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