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마트폰과 트로트의 나라(?)”

2023-11-10     정수남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한국은 스마트폰과 트로트의 나라다.”

프랑스 일간지 주한 기자가 한국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좋은 의미일까? 나쁜 의미일까?

8호선 승객도. [사진=정수남 기자]
9호선 승객도. 천편일률적으로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말 현재 스마트폰 보급률이 97%로, 젖먹이부터 100세 노인까지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구현했다.

집을 비롯해 식당과 버스, 지하철, 도서관, 회사 등에서 스마트폰 이용이 일상화한 이유다.

서울지하철 2호선. 승객이 바뀌어도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여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2030 세대가 트로트 가수로 대거 활약하면서, 트로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인해 트로트 오디션이 광풍을 몰고 있다.

주중에 카메라에 담았다.

이와 관련, 최재봉 성균관대학 교수는 자신의 책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를 통해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뇌용량이 감소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멍청해진다는 뜻이다.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이유다. 아울러 서울 서초구도 책 읽는 구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