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쓰레기야” 對 ‘쓰레기는 자원’
2023-11-15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 이후 주요국이 공공장소에서 쓰레기통을 없앴다. 쓰레기통을 비치하더라도 투명하게 만들었다. 혹시 모를 묻지마식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도 비슷하다.
지하철 역사 등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실외도 쓰레기통이 911테러 전 만큼은 없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여기서 잠깐.
강석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래원(오태식 역) 씨가 열연한 영화 해바라기. 극 종반 시의원인 조판 수(김병옥 분)가 태식에게 한 말이 “쓰레기는 쓰레기야”다.
다만, 현재 쓰레기는 자원이다.
우리나라처럼 자원 빈국은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하고 재활용해야 주요국의 자원민족주의에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