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한맥으로 맥주 시장 주도권 탄탄하게

2023-11-22     정수남
OB가 복합쇼핑몰에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2030 세대를 공략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OB가 한맥으로 맥주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OB는 종전 카스 맥주로 시장을 장악했다.

다만, 2019년 하이트진로가 테라맥주를 출시하면서 맥주 시장 주도권을 뺐겼다.

그러다 OB가 2020년대 들어 시장 주도권을 되찾았다.

실제 OB의 최근 2년간 영업이익이 각각 2620억원 3618억원으로, 같은 기간 하이트 진로(1985억원, 1741억원)를 앞질렀다.

OB가 올해 2월에 출시한 한맥을 통해 업계 1위를 고수한다는 복안이다.

OB가 복합쇼핑몰 벽에서도 모니터를 통해 한맥을 알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맥은 2020년 8월 한정 판매와 함께 일부 업소에서 단골에게 먼저 선보이면서 검증을 거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4.6%인 한맥은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주제로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주말 서울의 한 복합쇼핑몰에서 카메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