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행운을 찾기 위해 행복을 짓밟지 않나요?
2023-12-11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 최근 국내 극장가에 미국이 제작한 영화 나폴레옹이 걸렸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프랑스 황제 재위 기간(1804년~1814년)과 재위 이전 포병 장교, 1통령 당시부터 천재적인 군사 재능을 통해 세계적 강대국이 몰려 있던 유럽을 정복하고 프랑스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다.
다만, 그는 복위(1815년 3월 20일~1815년 6월 22일) 기간에 벨기에의 워털루에서 영국, 프로이센, 네덜란드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해 남대서양에 있는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를 간다.
그는 1821년 5월 5일 51세의 나이로 사망 때까지 모두 61회 전투를 지휘했으며, 그는 사망시 프랑스, 군대, 조제핀(나폴레온의 첫 번째 부인)을 되뇌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 나가 네 잎 클로버를 보고, 이를 꺾기 위해 허리를 숙인 사이 총알이 그의 등 위로 지났다. 당시부터 네 잎 클로버가 행운을 뜻하게 됐다.
네 잎 클로버는 돌연변이다. 세 잎 클로버가 정상인데,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
우리가 길가에서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 잎 클로버를 밟는다. 행운을 찾기 위해 행복을 짓밟는 셈이다.
한편, 나폴레옹이 말을 타고 발아래 네 잎 클로버를 봤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시력이 3.0은 되지 않았을까? 프랑스의 경우 클로버가 지천이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