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차가 ‘최고’…현대차 캐스퍼 對 기아차 모닝

2024-05-17     정수남

[팩트인뉴스=정수남 ]15일 수도권 도시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20대 여성이 각각 현대자동차 (위부터)캐스퍼와 기아자동차 모닝을 타고 왔다. 서로의 차를 살피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정부가 2000년대 후반 경차 활성화를 위해 경차 기준을 종번 배기량 800㏄에서 1000㏄로 올렸다. 

다만, 경차를 팔면 상대적으로 이윤이 많지 않다. 현대차가 아토스의 생산과 판매를 2002년 중단했으며,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사업장이 지난해 스파크와 다마스, 라보 등을 단종했다.

현재 국내 경차는 캐스퍼와 모닝, 기아차 레이 뿐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 국내 경차는 캐스퍼와 모닝, 기아차 레이 뿐이다.

이처럼 고객 선택의 폭이 좁아 경차 판매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전년대비 지난해 경차 판매가 8%(8만5021대→7만8228대) 감소한데 이어, 올해 1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3.3%(1만9109대 →는1만6565대) 줄었다. 같은 기간 국산차 판매는 4.5%(139만511대→145만7786대), -11.9%(36만7785대→32만4124대) 각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