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업계 ESG 선도…지주와 주력 KB국민銀, Green Report 발간
ESG 경영 활동과 성과 투명하게 공개…ESG 전략 목표 등도 담아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과 주력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환경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Green Report를 28일 각각 발행하고, 업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한다.
KB금융이 201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고객과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ESG 주요 성과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9개의 중대 주제와 4개의 일반주제 등 13개의 핵심 주제로 이뤄져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위험 관리, 기후변화 대응, 상생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 혁신과 기술 등 5개 주제를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KB금융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ESG 경영도 여기에 담았다.
양종희 회장이 “지속가능성의 본질은 조화롭게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KB금융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의 행복,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역시 이번 Green Report에 Invest Green (그린에 투자합니다), Practice Green(그린을 실천합니다), Promote Green (그린을 알립니다), Manage Green (그린을 관리합니다) 등 4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KB금융의 ESG 전략 목표 등을 기술했다.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매해 KB Green Wave Report를 발표하며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KB국민은행이 추구하는 ESG의 미래와 환경경영 추진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가 ESG 상품, 투자, 대출 규모를 2030년까지 50조원(환경부문 25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제시하고 있으며, KB의 탄소 배출과 관련한 내부 배출량 등을 소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담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이번 환경보고서에 나눔과 상생의 미덕을 실천하고 포용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환경경영의 성과와 노력도 포함했다.
이재근 은행장이 “이번 환경보고서에 나눔과 상생의 미덕을 실천하고 포용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환경경영의 성과와 노력을 담았다, 앞으로도 고객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ESG·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