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벤틀리, 韓서 하반기 자존심 회복 노려…4세대 신형 플라잉스퍼 선봬
2024-09-13 남하나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4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를 13일 출시했다.
이번 신형 플라잉스퍼가 강력한 성능을 기본으로,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가졌다.
신형 플라잉스퍼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출력 782마력을 발휘힌다. 이 차량의 제로백이 3.5초다.
고객이 101가지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스포크 색상도 적용할 수 있다.
한편, 벤틀리모터스가 올해 1∼8월 한국에서 21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550대)보다 판매가 60.9% 급감했다.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가 3%(17만5177대→16만9892대) 줄었다.
이번 신형 플라잉스퍼가 한국 판매 회복용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