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심전도 모니터링 플랫폼 Hicardi+ H100, 美 FDA 인증 획득
2024-09-27 남하나 기자
동아에스티(ST, 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심전도 모니터링 플랫폼 Hicardi+ H10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
동아에스티가 의료 전문가가 생체신호 분석, 리포트 발행에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인 라이브스튜디오도 이번 인증에 포함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Hicardi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쥬가 개발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동아에스티가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에 대한 국내외 판권을 갖고 있다.
Hicardi+ H100이 패치형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로 심전도, 심박수 등을 측정해 의료진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장기연속 심전도 모니터링 슬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외래 환자, 건강검진센터, 보훈병원 등에서 심장 질환 스크리닝 용도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미국 FDA 인증에 앞서 Hicardi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정재훈 사장이 “동아에스티 디지털헬스케어 신사업의 핵심인 Hicardi 기술이 국내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번 미국 FDA 인증을 통해 Hicardi의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