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맞銀, 인천국제공항公과 맞손…스마트패스 활성화 추진
2024-10-14 박숙자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14일 양측에 따르면 스마트패스가 안면과 여권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과 탑승구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제출하지 않아도 안면인식만으로 신속하게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는 간소화 서비스다.
하나은행이 앞으로 자사의 모바일앱인 하나원큐에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공항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여 공항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게 하나은행 방침이다.
한편, 하나은행이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부터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에 지점을, 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