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모빌리티산업協, 자율주행 관련 간담회 진행

2024-10-15     남하나 기자
[사진=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회장 강남훈)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회장 조성환)가 최근 자율주행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24일 양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가 해외에서 격화한 자율주행산업 경쟁에서 국내 업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업계에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에스오에스랩, 현대모비스, 유관기관에서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등에서 이번 간담회에 참가했다.

강남훈 회장이 “미국과 중국의 무인 로보택시 등 빠른 자율주행 서비스 전개와 달리, 국내는 2027년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설정 등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하고 있다. 해외 업체와 유사한 상용화 속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 정책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무조정실 정병규 기획관이 “자율주행기술이 미래 혁신 사업으로 지정되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자율주행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 발표된 기업들의 현실적인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