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빛 이후 표상’전 마련…내달 29일까지 서리풀 휴갤러리서
2024-10-22 남하나 기자
서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이 서리풀 휴(休) 갤러리에서는 내달 11월29일까지 빛 이후 표상 전을 진행한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서리풀 휴 갤러리가 구민에게 마음의 안식과 쉼표를 제공하여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며, 재단이 올해 전시 공모를 통해 청년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빛 이후 표상 전은 빛이 일상 공간에 침투하며 새로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관념적인 실체와 표상의 간극을 조명한다. 전시는 관객이 빛을 통해 형성된 이미지와 기억의 작용을 경험하도록 하며, 작가가 만든 표상이 관람객 각자의 독특한 표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휴 갤러리 관계자가 “이번 전시는 빛과 그림자가 일상의 공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기억과 주관적인 경험을 통해 형성된 표상에 집중하고 있다. 관람객이 기억과 상상이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 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