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委·동행복권, 건전 복권문화 캠페인 진행…서울 마포구서

2024-10-24     박숙자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건전 복권문화 캠페인을 최근 진행했다. [사진=동행복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건전 복권문화 캠페인을 최근 진행했다.

24일 동행복권 등에 따르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소비자원과 진행한 이 캠페인이 복권 구매가 가능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동행복권 등이 행사를 통해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복권 과몰입 예방법 안내, 건전구매 서약 등을 각각 진행했다.

6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이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을 통해 전전한 복권문화가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 이울러 복권 관련 퀴즈, 건전구매 서약 등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복권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

김정은 동행복권 본부장이 “복권은 과몰입하지 않고 소액으로 즐긴다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이다.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복권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