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개관 1년 ... 연간 5만7천명 이용

2024-11-12     박숙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아트코리아랩 개관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11일 내놨다.

지난해 10월 말 개관한 아트코리아랩이 예술가, 예술기업의 창·제작 실험부터 시연·유통, 창업·성장에 이르는 예술 활동의 지원하는 예술 특화 종합지원 시설이다.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5개층(4007㎡)의 공간에는창·제작 실험·시연 공간, 교육·네트워킹 공간, 예술기업 사무공간 등이 각각 자리한다. 

개관 이후 올해 8월까지 5만7000명이 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내용병로 보면  창·제작 실험·시연에 2119명, 교육·네트워킹 1만8637명, 사업화 공간 2만2757명, 방문·투어 1만3793명 등이다.

아트코리아랩이 이를 고려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을 월 19일부터 23일까 개최한다.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가 “앞으로도 아트코리아랩이 예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