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치유센터, 동물해방물결과 맞손…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

2024-11-26     남하나 기자
동물해방물결 활동가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 식용 반대 집회를 최근 가졌다. [사진= 동물해방물결]

공감치유 전문기업 공감치유센터가 사단법인 동물해방물결과 최근 손을 잡았다.

양측이 이를 통해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 문화 등을 확산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감치유센터가 우선 동물해방물결 활동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명상 등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수연 공감치유센터 대표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권 활동가의 심리·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도 "동물 학대와 착취 현장을 직접 겪는 활동가가 크고 작은 정신적 고통에 노출할 수밖에 없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가가 건강하고 단단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