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생수比 탄소 배출 23배 적어…,환경보호지수 통해 확인
2024-11-29 남하나 기자
독일 친환경 정수기 전문업체 브리타가 자사 제품 친황경성을 최근 내놨다.
브리타 코리아가 이를 통해 브리타 정수기 사용시 연간 15.1㎏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절감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에 물 2ℓ를 마시는 고객이 1.5ℓ 생수를 활용하면 연간 17㎏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
다만, 고객이 브리타 필터 사용시 1.9㎏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해, 생수 음용대비 10배의 차이가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각각 117.7㎏, 5.2㎏으로 브리타가 23배 적다.
이를 고려할 경우 브리타가 세계 시장에서 2020년 40억개, 2022년 50억개의 플라스틱 생수병을 절감했다. 브리타가 내년에는 65억개의 생수병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브리타가 1992년부터 고객에게 재활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터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의 재활용 소재 비율을 20%로 높였다.
주민혜 브리타 코리아 상무가 "브리타의 목표는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음용 습관을 확산하는 데 있다. 앞으로도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모든 단계에서 환경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음용 기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