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온라인 플랫폼서 가품 필터 구매 주의령 내려

2024-12-04     남하나 기자
[사진=브리타 코리아]

독일의 친환경 정수기 브리타가 온라인에서 가품 필터 유통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4일 당부했다.

브리타가 2017년 한국 진출 이후 지난해까지 정수기와 필터 판매에서 연평균 각각 29%와 37%를 급성잠하면서, 가품이 판을 치고 있어서다.

이로 인한 고객 피해 역시  급증하고 있다.

브리타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가품 필터가 대규모로 팔리고 있으며, 단종 제품의 가품이 성행하고 있다.

이들 가품이 정품과 비슷한 외관과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낮은 가격과 구매 후기를 통해 정품처럼 보이도록 고객을 현혹하고 있다.

브리타 코리아가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 공식 판매 통로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주민혜 브리타 코리아 상무가 “현재 유통하는 가품 필터가 품질과 안전성이 인증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 물이 건강과 직결하는 만큼, 공식 판매 통로로 정품 필터를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