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마련
기아가 제3회 PBV(다목적차량)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PBV 아이디이 공모전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PBV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이 내년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PBV인 PV5를 주제로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일반 부문 등으로 각각 펼쳐진다.
HW 부문이 컨버전(특장), 차량용품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레저차량(RV), 패밀리카, 캠핑카 등 PV5의 가치를 개선하는 특화 상품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SW 부문이 앱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거나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을 사용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 부문이 일상, 여가,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나를 위한, 나만의 PV5의 이상적인 모습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이번 공모전이 내년 2월 12일까지 기아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기아가 심사를 통해 HW와 SW 부문에서 대상 2팀(각각 상근금 1000만원), 최우수상 2팀(300만원), 우수상 6팀(100만원)를 각각 선정한다. 기아가 일반 부문에서도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1팀(300만원), 우수상 3팀(100백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아가 우수 아이디어를 PBV에 적용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자와 고객의 요구를 PBV에 담아가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