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여행, 日 인기 골프리조트 3곳 추천
2024-12-27 박숙자 기자
해외골프여행 전문 여행사 바로여행(대표 허이선)이 400개 이상의 해외 골프장 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일본 골프여행지 인기 3곳을 27일 선정했다.
우선 현지 최고급 골프리조트인 나리타 리소루노모리다.
이곳이 45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나리타 공항과 가까워 도착 당일 골프가 가능하고, 겨울 날씨가 온화하다. 이곳이 숙박시설과 정통 일본식 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시즈오카현의 하마오카 골프리조트도 인기다.
36홀 규모인 이곳은 해양성 기후를 가졌으며, 클럽하우스와 편리한 호텔 시설을 갖췄다.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고 시즈오카 특산물로 만든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소도시의 이자카야 등 현지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란디 나루토 골프리조트도 좋다.
다카마츠에 위치한 이곳은 36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풍 호텔과 온천, 식당 등 부대시설도 풍부하다. 다카마츠 공항(에어서울)이나 도쿠시마 공항(이스타항공)에서 30-50분 거리로 접근성도 탁월하다.
허이선 대표가 "상대적으로 덜 추운 날씨, 편리한 접근성 등을 고려해 이들 골프장을 선정했다. 숙박, 식사, 아름다운 풍광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36홀 이상 규모의 골프리조트를 엄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