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 우리재단, 씨:미 프로그램 4기 학생 모집

2025-01-15     남하나 기자
[사진=우리재단]

 폭스바겐그룹쾨리아의 우리재단(이사장 틸 셰어)이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씨:미(SEA :ME) 프로그램에 참여할 4기 학생을 모집한다.

15일 우리재단에 따르면 SEA:ME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리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독일과 국내 미래자동차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이뤄진 25명이 참여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석사 수준의 교육과정이다. 참여 학생이 12개월 내 모빌리티 분야에 취업할 준비가 되도록 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2022년 1기부터 지난해 3기까지 24명이 독일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중 1-2기 졸업생이 주요 자동차 기업과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현재 3기 학생이 독일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우리재잔이 17일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일부터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속한 7개 대학 3, 4학년 재학생, 휴학생이면 된다.

우리재단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테스트와 영어 면접을 거쳐 2월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선발 학생이 7월부터 1년간 독일에 머물며 씨: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틸 셰어 이사장이 "씨:미 참여 학생이 모빌리티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함양해 산업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