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레이싱 드라이버 아카데미 최우수 졸업생으로 제이미 데이 선정

2025-01-16     박숙자 기자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 우승자 제이미 데이. [사진=에스턴마틴]

 영국 스포츠카 제작사 애스턴마틴이 영국 GT 챔피언십 GT4 실버 클래스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제이미 데이(영국)를 애스턴마틴 레이싱(AMR) 드라이버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졸업생으로 16일(현지시간) 선정했디.

두바이에 거주하는 19세의 제이미 데이가 애스턴마틴 레이싱 드라이버 아카데미 졸업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명단에 IMSA GTD 프로 레이스 우승자인 로스 건(영국), 2022 IMSA GTD 챔피언 로만 드 안젤리스(캐나다), 공식 드라이버이자 현 르망 컵 챔피언 발랑탱 아스 클로 (프랑스), 영국 GT4 챔피언 톰 캐닝(영국), 로맹 르루(프랑스), 최근 업생인 마이크 데이비드 오르트만(독일) 등이 들었다.

이중 제이미 데이는 최근 3년간 애스턴마틴 차량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2022년 영국 GT(BGT)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클래스 우승자이자 폴 포지션을 기록했다.

그가 지난해에는 애스턴마틴 밴티지 GT4로 다수의 대회에 참가했다.

애스턴마틴 관계자가 "제이미 데이가 성공적인 GT 레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었고, 2025년에도 애스턴마틴 차량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