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흑백다방, 올해 공연 10주년 맞아…부산서 3색 공연 마련
2025-01-16 남하나 기자
올해로 공연 10주년은 맞이한 연극 흑백다방이 이를 기념해 부산에서 3색 공연 펼친다.
16일 연극계에 따르면 극단 어댑터씨어터와 극단후암이 24일부터 26일까지 어댑터씨어터(2관)에서 3색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이 남자, 여자, 남녀 등 3가지 색다른 해석으로 관객을 만난다.
극은 차현석 작가의 소설 흑백다방을 바탕으로 했다. 흑백다방이 부산 남포동의 한 찻집을 배경으로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20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공연이 24일 남자 주인공, 25일 남녀 주인공, 26일 여자 주인공으로 각각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