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맥라렌 아투라 GT4, 데이토나 대회서 우승

2025-02-05     남하나 기자
[사진=맥라렌]

 영국의 고성능 차량 제작 업체 맥라렌의 아투라 GT4가 미국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에서 최근 열린 IMSA 미쉐린 파일롯 챌린지 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우승했다.

5일 맥라렌에 따르면 아투라 GT4가 2023년 처음 레이싱 대회에 출전했다.

2년 만에 거둔 쾌거라는 게 맥라렌 자평이다.

이번 경주에 43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맥라렌 액셀러레이팅 퍼포먼스 팀이 5위로 예선을 통과한데 이어,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맥라렌 관계자가 “아투라 GT4의 뛰어난 성능을 완벽하게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아투라 트로피 에보가 3월 캘리포니아 소노마에서 개막하는 새로운 맥라렌 트로피, 아메리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