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안종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대·중소기업 100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협력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과제 컨설팅 ▲지게차 안전장치 지원 ▲안전보건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협력업체의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기아는 전문 컨설팅 기관과 협력업체를 1:1로 매칭하여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과 주요 사고 유형 분석을 지원했다. 또한, 협력업체에 지게차용 스마트 안전장치를 보급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국내 안전 동향,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체계 등을 주제로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개최, 협력업체들이 현실적으로 겪는 문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안전 경영 방안을 공유했다.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협력업체 간의 상생은 안전한 생산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협력업체인 풍일산업 조용구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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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풍일산업 조용구 대표,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