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맞손…기업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추진 등

2025-03-10     박숙자 기자
(왼쪽 세번째부터)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과 최근 손을 잡았다. 우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특구 소재 딥테크 기업의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양측이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등을 각각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양측이 지식재산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특구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가치평가, 특구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투자유치 지원, 특구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우수 지식재산 이전거래와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IP를 보유하였으나 자금 유치, 인력 부족 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술 기반의 딥테크 기업을 돕겠다. 앞으로도 지식재산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