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교향곡, 서을 서초에 울린다…서초문화재단, 107곡 연주 가져
2025-03-24 박숙자 기자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과 서초교향악단이 서리풀 전곡 연주를 통해 하이든의 107 교향곡을 선보인다. 3월부터 7월까지 5회 연주회를 통해서다.
24일 서초문화재단에 따르면 서리풀 전곡 연주가 재단의 상주 예술단체인 서초교향악단이 진행하는 것으로 하이든의 107개 교향곡을 2020년부터 연주하기 시작한 공연이다.
서초교향악단이 올해 교향곡 79번부터 93번까지를 연주하며, 서초문화재단 유튜브와 오르페오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올해 연주에는 임해원(바이올린), 옌스 린더만(트럼펫), 이민영(피아노), 김순영(소프라노), 이석준(호른), 허철(첼로), 이택기(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이들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의 트럼펫과 피아노 협주곡,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아리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배종훈 예술감독이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연주 할 수 있었던 것은 하이든 음악을 사랑하는 고객이 있어서 였다”고 말했다.